노후 저수지 보수보강 제대로 안 돼

입력 2014-08-25 00:00:00 조회수 0

경북 영천 괴연저수지 등 전국의 노후 저수지 붕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울주군의
저수지 14곳이 누수 등으로 보수가 필요한
상태지만 예산문제로 미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어촌공사 울산지사에 따르면 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울산지역 86개 저수지 가운데
범서읍 서사리 지곡저수지 등 6개 저수지가
안전도 'D등급'이고,
울주군 관리 저수지는 청량면 탑골 저수지 등
8곳이 D등급입니다.

울산지역에는 현재 362개 저수지가 있으며
농어촌공사가 86개, 울주군청은 239개로
대부분을 관리하고 있으며 50년 이상
노후 저수지는 60%가 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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