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째 무파업을 기록중인 현대중공업 노조가
올해 임단협 교섭에서는 난항을 겪자
결국 파업 수순을 밟기로 했습니다.
노조는 3개월이 넘게 30차례 교섭을 했지만
뚜렷한 해법이 보이지 않는다며 다음달 3일
노동위원회에 쟁의 조정신청을 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어제(8\/25)부터 임시 비상체제에
들어간 노조는 추석 연휴를 보낸 뒤
파업 절차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지난 5월 협상을 시작한 현대중공업 노사는
기본급 대비 6.51% 임금 인상,
성과금 250%와 추가금,
노조 전임자 임금지급 등의 요구안을 놓고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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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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