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25) 울산지역에 내린 폭우가
해안지역에 집중되면서
이재민이 발생해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이
동원돼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울산 울주군 서생면에서는 주택 99가구가
침수돼 약 270명의 이재민이 발생해 현재
명산초등학교, 온곡2구·신리 마을회관,
연산과 나사 경로당 등으로 대피해 있습니다.
온산공단 내 한국제지 주변에 주차된
차량 60여대도 침수됐고
울산 동구에서는 일산진마을 18가구가
물에 잠겨 39명의 주민이 일산경로당으로
대피했습니다.
울산지역에는 어제 65.9㎜의 비가 내렸으나
울주군 간절곶 185.5㎜, 동구 일산진에는
176㎜가 내리는 등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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