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기업체 상반기 영업 이익률 저조

입력 2014-08-26 00:00:00 조회수 0

국내 100대 상장사 가운데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률을 10% 이상 달성한 울산지역 기업은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 고려아연 등 5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이 올 상반기
35.6%의 영업 이익률을 보인 가운데 고려아연 14.5%, 현대자동차 10.1%, 현대모비스 10.4%
등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조선경기 침체의 직격탄을 맞은
현대중공업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8천707억원
적자로 돌아섰으며, 미포조선도 3천198억원의
적자를 보였습니다.

S-OIL도 영업이익이 74억원의 적자를 기록해 1998년 쌍용그룹에서 분리된 이후 처음 적자를 냈으며, 삼성SDI도 상반기 천439억원의 영업
적자를 내 2년 연속 적자행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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