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요즘처럼 '혁신'이라는 단어가
강조된 적이 없을텐데요.
이런 혁신은
비단 대기업들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중소기업의 경우 기술 개발 하나가
기업체 생사를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고 합니다.
유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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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고장 난 자동차를 완전히 분해해서 수리한 뒤
새 차처럼 만드는 차량 재제조 공장.
기름 때가 잔뜩 묻은 자동차 부품에
고압 세척기로 특수용액을 발사하자
몇 십초 만에 새 것처럼 바뀝니다.
이 업체는 3년에 걸친 연구 개발 끝에
고압 세척기를 자체 개발해
특허까지 받았습니다.
◀S\/U▶ 이 기술이 개발되기 전에는
인체 유해물질인 솔벤트를 사용해
부품에 묻은 오염물질을 일일이 수작업으로
제거해야 했습니다.
세척 공정이 간소화되면서
회사 매출도 서너 배 이상 뛰었습니다.
◀INT▶ 최성재 \/ 업체 대표
이처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지역 중소기업 27곳을 꾸준히 지원해 온 결과
기술 개발에 속속 성공하고 있습니다.
국내 중소기업 개수는 전체 기업의 99%,
종업원 숫자는 88%를 차지할 만큼
국내 산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기술 개발을 위한 중소기업의
자생력은 아직 부족합니다.
◀INT▶ 김억수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친환경청정기술센터장
중소기업도 뒤쳐지지 않기 위해
기술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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