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노조의 파업과 특근 거부로
1천100억원 상당의 매출차질이 발생했던
현대자동차가 어제 노조에 임금안을 제시했지만
노조는 거부하고 파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어제(8\/26) 열린
임금협상 교섭에서 올해 임금 8만9천원 인상,
통상급의 300%와 450만원의 성과급 지급,
통상급의 50% 격려금과 목표달성장려금 200만원
등을 노조에 제안했습니다.
노조는 그러나 제시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잔업, 특근 거부와 함께
내일(8\/28) 오전·오후조 조합원이
6시간씩 부분파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노조는 또 파업 당일인 내일
노조 추산 1만7천여명의 노조원들과 함께
현대기아차그룹 사업장 19곳과 연대한
본사 상경투쟁에 나설 계획입니다.\/\/\/
* 27일 기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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