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청문회 도입되나?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8-27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의회가 울산시 신하기관과
공기업 사장에 대한 인사청문회와 같은
인사검증 제도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논란이 된 낙하산 인사논란을
불식시킬 수 있을 지 관심입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지난해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정모 전 동구청장이 내정됐습니다.

하지만 선거법 위반 전력으로
자격 논란이 불거졌고 결국 낙마했습니다.

여기에 울산시가 출연한 6개 기관 가운데
5곳의 수장을 퇴직 공무원이 맡으면서
관피아 논란도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지방공기업 인사를
검증할 제도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결국 울산시의회가 인사청문회 형식의
간담회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인사간담회를 통해
지방 공기업 사장의 자질과 비전을
검증하겠다는 겁니다.

◀INT▶ 윤시철 울산시의원
(인사시스템을 통해 투명하고 자질있는 인사로)

인사 검증 대상은 울산도시공사와
울산발전연구원장, 울산신용보증재단 등
울산시 산하 공공기관 6곳이 유력합니다.

울산시의회는 인사 검증이 끝나면
적절과 부적절 가운데 하나를 채택해
울산시에 통보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지방의회 차원의 인사검증 시스템은
경기도와 인천 등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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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차원의 인사 검증 시스템이
도입될 경우 그동안 논란이 된 지방 공기업의
낙하산 인사를 막을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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