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울산) 현대차 오늘 부분파업

이돈욱 기자 입력 2014-08-28 00:00:00 조회수 0

◀ANC▶
통상임금 합의가 결렬된 현대차 노조가 오늘
6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사측은 임금인상등 여러 방안을 내놨지만
노조측은 통상임금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타협은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미국에서 100만대에 달하는 리콜사태를 겪은 일본의 토요타.

지난 5년동안 임금인상이 없었고 지난해 영업이익이 74%나 늘어났는데도 노사가 지난 3월
기본급 0.8%인상에 합의했습니다.

반면에 현대차는 수출시장에서 환율에 발목이 잡혔고 내수시장도 빠른 속도로 잠식당하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올해도 임단협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사측은 기본급 8만 9천원 인상과
성과급 300%에 450만원 추가, 목표달성 격려금 50%등을 제시했지만

노조는 통상임금을 정기 상여금에 반영하지
않으면 전면파업도 불사하겠다고 반발했습니다,

노조는 오늘 근무조별로 2시만 일하고
6시간 부분파업을 하며,
전국의 사업장에서 7천명의 조합원이
서울 본사 앞에서 시위를 벌일 예정입니다.

◀INT▶ 현대차
'파업 강행은 노사, 협력업체까지 공멸'

S\/U)노조는 추석 전 타결을 위한 마지막 기한인
다음달 2일까지 협상창구는 계속 열어두겠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한 치 양보없는 노사 대결구도가
추석을 넘길 경우 협상은 장기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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