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과 부산, 경남 등 3개 시,도지사와
국회의원들이 참석하는
당정협의회가 오늘(8\/28) 처음으로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현안을 공유하고 예산 편성에
협조하기로 다짐했는데
지역 간 상생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지
주목됩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동해남부선 복선 전철화 사업은
지금까지 부산의 공정률은 78%이지만
울산은 17%에 불과합니다.
이처럼 큰 공정률 격차를
줄이기 위해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부산과 경남은 남강댐 물 사용문제와
영남권 신공항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이처럼 울산과 부산, 경남이
함께 힘을 합쳐야 하거나 갈등 조정이
필요할 때 창구 역할을 할 3개 시도
당정협의회가 부산에서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기현 울산시장과
서병수 부산시장, 홍준표 경남도지사와
함께 김도읍, 안효대 의원 등
3개 시도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모두 참석했습니다.
◀INT▶ 주호영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특히 김기현 울산시장은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과 산재모병원, 그린자동차 연구기반
구축에 부산과 경남도 힘을 실어달라며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INT▶ 김기현 울산시장
3개 시도가 현안 사업에
상호 협력을 다짐하면서
내년도 국비 확보는 물론 지역간 갈등 조정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