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 기반구축 난항

이상욱 기자 입력 2014-08-28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그린카
기반구축 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사업이 시작된 지 4년이 지났지만 관련
국비확보가 늦어지면서 사업차질이
불가피할 거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입니다.
◀END▶
◀VCR▶
그린 전기차 연구 개발을 담당하게
될 그린카 기술센터.

지난해 10월 혁신도시내에 착공한 그린카
기술센터는 현재 공정 30%로,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기차와 관련된 모든 시험평가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전기차 분야 강소 부품기업
육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

바로 옆에는 지역 주력산업 고도화를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의 융복합 첨단과학
기술센터가 입주할 예정입니다.

◀INT▶한경식 센터장 \/\/자동차 부
품기술연구소

문제는 역시 국가예산 확보입니다.

울산시는 내년도 그린카 사업비 300억원을
신청했지만 소관부처인 산자부에서
고작 130억원 반영됐고,

기획재정부 마지막
심의에서 20억원 이상 추가 삭감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4년이 지났지만 전체 예산 천 5백억원 가운데
지금까지 투입된 예산은 462억원에 그치고
있습니다.>

S\/U)다음달 국회에 제출되는 국비예산
심의 과정에서 그린카 관련 예산이 부활되지
않으면 그린카 기반구축이 상당기간
지연될 거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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