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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시의 살림 규모는 늘었지만
부채 규모는 감소해 재정 건정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의 부채 규모가 시민 1인당 45만 원인데
울산시는 이 빚을 오는 2020년까지
40만원 아래로 낮출 예정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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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시의 부채 규모는 5천 2백여 억원.
지난 2012년에 비해 98억 원이 줄었습니다.
살림 규모는 3조 3천 억 원이어서
부채 비율은 17.1%를 기록했습니다.
cg) 울산시 재정에서 울산시민 1인당 빚은
45만 천원,
다른 광역시 평균 55만 7천원보다
10만 6천원 정도 낮은 금액으로
지난 2009년에 비해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out)
지난 2010년부터는 아예 빚을 내지 않아서
부채 규모가 계속 줄고 있습니다.
◀INT▶ 신원수 울산시 예산담당관
cg) 울산시는 앞으로 5년안에 시민 1인당
빚을 40만원 이하로 낮출 계획입니다.
사업 구조조정과 경비 절감을 통해
지출을 줄이고 지방채 발행도 가급적
줄여나간다는 겁니다. (out)
하지만 지출을 줄이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해마다 늘어나는 복지와 문화 분야 예산 수요,
수많은 민선 6기 공약 이행을 위한
예산 수요를 모두 감당하면서
과연 부채를 줄일 수 있을 지
회의적이라는 겁니다.
s\/u) 늘어나는 재정 수요를 감당하면서
재정 건전화를 달성할 수 있을 지
울산시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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