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위클리 울산

입력 2014-08-30 00:00:00 조회수 0

◀ANC▶
지난 한주간의 주요 이슈를 짚어보는
<위클리 울산>--

오늘은 영남권 신공항 재추진과
폭우피해, 그리고 산하기관장
인사검증시스템 등을
한창완 취재부장이 보도합니다.
◀END▶

◀VCR▶

이명박 정부가 백지화시켰던 영남권 신공항
건설이 재추진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공약으로 채택했기 때문인데
국토교통부도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타당성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김해공항이 포화상태에 달하는 등
항공수요는 충분한 것으로 보입니다.

◀INT▶박재현 국토교통부 공항정책과장
(수요 충분)

영남권 주민들은 인천공항까지 가기 위해 한해 막대한 돈을 길바닥에 쏟아붓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신공항 건설에 5개 시도는
또다시 무산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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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예기치 않게 쏟아진 폭우에 울산지역 바닷가 마을들이 쑥대밭이 됐습니다.

민관군이 합동으로 복구작업을 벌였지만
300명이 넘는 이재민들의 탄식과 한숨을
덜어주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이들에게 합당한 보상은 이뤄지는지,
수해를 막지 못한 부실공사 등의 문제는
없었는지 점검이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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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특별법에 막혀 국회가 공전을 거듭하면서 지자체도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3일 국회 국정감사가 예정됐던 울산시는
적게는 한달 길게는 석달을 매달렸지만
10월로 연기되는 바람에 여기저기서 불멘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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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국회 인사청문회같은
산하기관장 인사간담회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주민을 섬기는 시의회 상을 정립하기
위해 일을 찾아서하는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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