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회사의 임금협상
제시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오늘(8\/30) 주말 특근을 거부했습니다.
현대차 노조 조합원 2만 3천여 명은
오늘 아침 7시부터 내일 새벽 1시 30분까지
예정된 1조와 2조의 특근을 모두 거부했습니다.
현대차는 이에대해 노조의 부분 파업과
특근 거부로 지금까지 차량
만 4천 800여 대를 생산하지 못해
3천 200여억 원의 매출 차질이 생겼다고
주장했습니다.
현대차 노사는 통상임금 문제 등을 놓고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올해 임금협상
장기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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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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