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에서 지난 7월 처리한 화물 물동량이 원유 등의 수출입 감소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의
지난달 화물 물동량이 천 5백여 만톤으로
지난해 7월의 천 5백 8십여 톤보다
1.8% 감소했지만 지난 6월보다는
5.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수입화물이 7.4%, 환적화물이 21.4%가
줄었지만 수출화물이 8%가 늘어
전체적으로 물동량이 소폭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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