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과기원 전환 총력전

유영재 기자 입력 2014-08-31 00:00:00 조회수 0

◀ANC▶
유니스트를 과학기술원으로 전환하는 법안이 여러 해째 국회에서 계류되면서
답보 상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유니스트는 올해 안에
숙원 사업인 과기원 전환을
성사시키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ND▶
◀VCR▶
전국 대학들 가운데
유일하게 100% 영어 강의를 하는 유니스트.

5년의 짧은 개교 역사에도 불구하고
연구진들이 눈부신 성과를
속속 내놓고 있습니다.

CG) 유니스트는 대전 카이스트와 광주 지스트,
대구 디지스트와 더불어
국내 4대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이지만, 유일하게 과학기술원으로 전환되지 않았습니다.

과기원으로 전환되면
학생들은 병역특례 해택을 받고
R&D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INT▶ 유니스트

하지만 유니스트 과기원 전환은
몇 년째 답보 상태입니다.

CG) 지난 2012년 정갑윤 국회의원이
유니스트 과기원 전환을 위한 관련 법안을
대표 발의한 이후,

이듬해 이 안건이 단 한 차례만
법안심사 소위원회 회의에서 다뤄졌을 뿐,
부산과 경남 등 다른 지역의 견제가 심해
더 이상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CG)

◀S\/U▶ 유니스트는 이 법안을 심사할
소위원회의 국회의원들에게서 긍정적인 답변을 듣기 위해 적극적이 물밑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니스트와 지역 정치권은
오는 10월 정기국회에서 이 법안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는 입장이어서,
올해 안에 숙원 사업인 과기원 전환이
성사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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