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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가 고된 일을 잠시 접고 축제 한마당을 열었습니다.
다문화 가족도 참석했는데
이들은 고된 한국 생활이 오늘 같기만을
기대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심판의 호루라기 소리에 맞춰
양팀 선수들의 힘찬 줄다리기가 시작됩니다.
고국의 명예를 걸고 사력을 다하는 모습이
국가대표 못지 않습니다.
이들은 외국인 근로자들과 다문화 가족.
하지만 이들이 줄을 당기며 내는 소리는
한국말입니다.
◀SYN▶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편을 나눠 벌이는 축구.
세계 각국에서 온 외국인들이 함께
공을 차는 모습이 월드컵 못지 않습니다.
뛰고 구르고 넘어져도
즐겁기만한 하루입니다.
◀INT▶유니 (인도네시아)
올해로 9번째를 맞는 이번 외국인
체육대회에는 이주노동자와 다문화가족 등
4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INT▶ 김기현 울산시장
울산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은
2만 4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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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육대회는 고된 일상에서 벗어나 모두가 함께 즐기며 고국의 향수를 달래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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