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부경찰서는 오늘(9\/1)
공장 출입을 막는 회사 보안요원을
폭행한 혐의로 현대자동차 노조원
51살 황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황씨는 오늘(9\/1) 새벽 3시 40분쯤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 앞에서
보안팀 직원의 이마를 라이터로
두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황씨가 술을 마신 뒤 공장 안에서
해고자 복직 등을 요구하며 천막농성 중인
다른 조합원을 만나러 가다가 보안요원에게
저지당히자 폭행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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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씨는 동료, 보안요원 등을 폭행하고
회사 기물을 파손해 3차례나 해고됐다가
노사 합의로 재입사를 반복한 인물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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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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