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1) 오전부터 임금협상 교섭을
시작한 현대자동차 노사가
막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오늘 오전 10시 30분부터
지금까지 릴레이 협상을 벌이고 있으나
2차례나 정회를 할 정도로
통상임금 확대와 해고자 복직 문제에서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회사가 오늘 3차 임금제시안을 제안한 가운데
노사 모두 추석 전 협상을 마무리한다는 의지가
확고해 내일까지 잠정 합의안을 이끌어 낼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노조는 내일(9\/2)까지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추석 전 추가 파업 일정을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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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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