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의 자체 용역에서 경제성이
충분한 것으로 조사된 국립 산재모병원 건립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는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결과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KDI 한국개발연구원이
지난 29일 개최한 예비타당성 조사 중간보고회에서 울산 산재모병원 건립에 대한 비용 대비
편익 비율이 부정적으로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DI는 울산 산재모병원 건립의 경제성이 낮게 나온 것은 울산이라는 지역적 특성과 산재환자 수가 일정 기준을 충족시키기 어렵다는 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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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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