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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개인 기부 문화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지요.
하지만 울산에서는 아직 이 개인 기부 문화가
제대로 정착되지 않고 있습니다.
나눔의 문화 확산에 동참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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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시작돼 유명인들의 얼음물 붓기로
알려지며 확산된 아이스버킷 챌린지.
우리나라에서도 연예인 등 유명인을 중심으로
널리 알려져 왔고,
울산에서도 동참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울산현대의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 선수가
일찌감치 시작했고,
◀SYN▶ 김승규 선수
울산현대 송동진 단장까지 가세하며
스포츠계에서 먼저 확산됐습니다.
SNS를 통해 퍼지는 특성상 모두 알 수는
없지만 유니스트 교수 등 일반인들의 참여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SYN▶ 유니스트 교수
하지만 아직까지 울산에서의 반응은 크지
않은데, 개인기부에 낯선 문화 때문이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실제 기부금이 많이 모이기로 알려진
울산이지만, 지난해 사랑의 열매의 모금액
117억 원 가운데 개인기부는 30% 남짓.
경기가 더 나빠진 올해는 8월까지의 모금액
45억 원 가운데 개인기부금은 18%에 그치고
있습니다.
◀INT▶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개인기부 늘어나기를'
S\/U)놀이 문화로 변질됐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지만 아이스버킷챌린지의 참 의미는 공감과
소통 그리고 나눔일 것입니다. 이 나눔의
문화가 울산에도 정착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저도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ffect▶ 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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