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임단협 교섭에 난항을 겪고 있는
현대중공업 노조가 오늘(9\/1)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파업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노조는 추석 전 마지막으로 열린 오늘(9\/1)
교섭에서 회사가 처음으로 내놓은 제시안이
노조의 기본급 인상요구와 정년 연장에 요구에많이 미흡하다며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노동위원회에 쟁의 조정신청을 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 협상을 시작한 현대중공업 노사는
기본급 대비 6.51% 임금 인상,
노조 전임자 임금지급 등의 요구안을 놓고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19년 무파업 임단협 타결은 어렵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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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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