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협상 막판 진통

서하경 기자 입력 2014-09-01 00:00:00 조회수 0

◀ANC▶
현대자동차 노사가 추석 전
임금협상 타결을 위해
현재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회사의 3번째 임금제시안에 대해
오늘 안으로 잠정합의안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늘(9\/1) 오전
10시 30분부터 지금까지 릴레이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3차례나 교섭이 정회할 정도로 이견차가
큰 가운데 오늘 밤까지 협상을 계속하며
막판 의견조율에 나섰습니다.

노사 힘겨루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회사는 통상임금은 법적 소송 결과를 보고
판단하고, 해고자 두명의 복직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추석 전 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해
내일까지는 잠정 합의안을 이끌어 낼 것으로
보입니다.

노조는 내일까지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쟁의대책위원회를 다시 열어 추석 전 추가
파업 일정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오늘 교섭장 주변에는
일부 현대차 노조 현장조직이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항의농성으로
교섭장 봉쇄에 나설 것으로 우려돼
한때 긴장감이 감돌기도 했습니다.

회사가 세번째 임금제시안을
내놓은 가운데 노조는 통상임금 확대안이
포함되지 않은데다 임금도 여전히 미흡해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u)현대자동차 파업을 둘러싼 대내외적
압박속에 추석 전 타결을 위한 막판
진통이 거듭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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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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