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추석 전 타결 오늘이 분수령

유희정 기자 입력 2014-09-02 00:00:00 조회수 0

◀ANC▶
현대자동차 노사가 어제(9\/1)
19번째 임금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안 도출에 실패했습니다.

오늘 오전 시작될 20번째 교섭이
추석 전 타결 여부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현대자동차 노사는
어제(9\/1) 열린 19차 임금협상에서도
접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회사는 임금 9만 천 원 인상,
성과금 300%에 500만 원 등
세 번째로 수정한 임금 인상안을 내놓았지만
노조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또 통상임금 확대 적용과
해고자 2명의 복직 문제를 놓고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해
협상은 결렬됐습니다.

노사는 오늘(9\/2) 오전부터
임금 협상을 다시 벌이기로 했습니다.

추석 전에 올해 임금 협상을 마치려면
오늘 중으로는 합의안이 나와야 합니다.

노조는 오늘 협상에서도
수용할 만한 합의안이 나오지 않으면
쟁의대책위원회를 소집해 추가 파업 일정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회사는
지금까지의 부분파업과 특근·잔업 거부로
차량 만 6천여 대를 생산하지 못하는 등
매출에 타격을 입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piucca@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