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등학생의 유서에
학교폭력을 당해 괴로웠다는 내용이
적혀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울산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9\/1) 새벽
울산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김모 양이
숨진 채 발견됐고, 김 양의 방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자신에게 폭력을 휘두른
3명을 언급하며 구체적인 피해 내용을
적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 양의 유서 등을 토대로
학교폭력이 있었는지와 함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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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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