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투신 여고생..학교 폭력 집중 수사

이돈욱 기자 입력 2014-09-02 00:00:00 조회수 0

아파트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여고생의 유서에 학교 친구들로부터 폭행을
당해 괴로웠다는 내용이 적혀 있어 경찰이
학교 폭력 여부에 대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울산중부경찰서는 어제(9\/1) 새벽 6시쯤
북구 한 아파트 주차장에 경주 한 고등학교
1학년 김모양이 숨진 채 발견됐고, 김양이
남긴 유서에 자신에게 폭력을 휘두른
친구 4명의 이름이 적혀있어 학교 폭력 여부를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양의 주변 친구들을 상대로 평소
친구 관계 등에 대해 조사하는 한편, 해당
학교 학생들을 상대로도 학교 폭력과 관련한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