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 노조, 회사 제시안 거부 파업 수순

서하경 기자 입력 2014-09-02 00:00:00 조회수 0

현대중공업 노조가 올해 임단협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파업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회사는 35차 임단협에서
기본급 3만 7천원 인상, 생산성 향상 격려금 300만원, 경영목표 달성 격려금 200만원,
정기상여금 700% 통상임금에 포함,
2015년부터 정년 60세 확정 등을
제시했습니다.

노조는 조합원들이 납득할 수 없는 이 같은
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오늘(9\/2) 오후 6시20분
조합원 보고대회를 개최한 뒤
내일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조정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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