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추석 전 타결 위한 마지막 협상

서하경 기자 입력 2014-09-02 00:00:00 조회수 0

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늘(9\/2) 오전부터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제 20차 임협을 열고
추석 전 마지막 협상에 나섰습니다.

회사는 어제 2차 제시안보다
기본급을 2000원 인상한 임금 9만 1천원,
성과금은 50만원이 추가된 300%+500만원,
사업목표 달성장려금 300만원 지급 등을
추가로 제시했지만,
노조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현재 노사는 기본급 인상,
통상임금 확대 요구안과 해고자 2명 복직을
놓고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노사가 오늘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추석 전 타결이 어려워짐에 따라
노조는 합의 불발시 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추가 파업 일정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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