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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추석이 채 일주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전통 재래시장에는 일찌감치
제수용품을 준비하는 사람들로
활기를 띠고 있는데요.
추석을 앞둔 언양 5일장에
이용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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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로 발 디딜 틈 없는 좁은 골목에
상인과 손님 사이에 흥겨운 흥정이 오갑니다.
추석을 앞둔 언양장,
진열대에는 제수용품이 부쩍 늘었습니다.
좌판에는 조기와 동태포가 앞자리를 차지했고,
EFF> 동태포 있어요~! 꽃게 있어요~!
정육점과 야채가게에는 이른 아침부터
주문이 밀려듭니다.
S\/U) 38년 만에 가장 이른 추석이지만
차례상에 올릴 햇과일들은
벌써 좌판을 가득 채웠습니다.
손님들도, 상인들도 한가위를 맞아
고향을 찾아올 가족들 생각에 설레긴 매한가지.
물건을 건네고 쌈짓돈을 내 주는 손길에도
따뜻한 정이 묻어납니다.
◀INT▶ 이주은 \/ 울주군 언양읍 동부리
"가족들 먹이려고 물건 산다"
◀INT▶ 김창덕 \/ 상인
"많이 팔아야 자식들 용돈도 주고"
명절을 앞두고 열린 장터에는 넉넉한 인심과
구수한 넉살이 물씬 묻어나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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