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차 추석 전 타결 실패

유영재 기자 입력 2014-09-03 00:00:00 조회수 0

◀ANC▶
현대자동차 노사가 어제(9\/2)
20번째 임금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안 도출에 실패했습니다.

이로써 추석 전 타결은
사실상 어렵게 됐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현대차 노사가 정회와 휴회를 거듭하며
20번째 임금 협상을 이어갔지만
결국 접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12시간이 넘는 마라톤 집중 교섭 끝에
잠정 합의안 도출에 도달하는 듯 했지만
통상임금 적용 문제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노사는 관련 법적 소송 결과를
끝까지 지켜볼지,
아니면 1심 판결 결과를 따를지를 놓고
결국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추석 전 타결이 힘들 전망입니다.

잠정 합의안에 대한 최소 3일 이상의
공고 기간을 거쳐야 조합원 찬반 투표를
실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협상 중단을 선언한 노조는
당장 파업 일정은 잡지 않고
향후 교섭을 계속할 것인지,
파업할 것인지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회사는 잠정안 합의를 목전에 두고
격심한 노-노 갈등 때문에
결론을 내지 못했다며
노조 내부적으로 교섭 요건을 갖출 것을
요구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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