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조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이 결렬되자 오늘(9\/3)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냈습니다.
노조는 10일 동안의 조정기간이 끝난 뒤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해 가결되면 20년 만의
파업에 합법적으로 돌입할 수 있습니다.
노사는 35차례의 협상 과정에서
회사가 기본급 3만 7천원 인상,
생산성 향상 격려금 300만원, 경영목표
달성 격려금 200만원 지급 등을 제기했지만,
노조가 통상임금 확대 등을 요구하며 전혀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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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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