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업황지수, 70선 무너져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9-04 00:00:00 조회수 0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조사한 8월 중
기업경기조사에서 제조업 업황 지수가
68로 나타나 경기조사 실시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달보다 2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제조업 업황지수가 70이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입니다.

특히 중소기업은 61을 기록했으며
수출기업은 65로 내수부진과 환율,
불확실한 경제상황 등으로
울산기업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금융위기 때보다 더 나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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