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유가족 "자살 막을 수 있었다"

입력 2014-09-05 00:00:00 조회수 0

지난 1일 학교 폭력으로 여고생이 투신자살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폭행 장면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현장을 확인하지
못한 채 돌아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가족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저녁 8시 45분쯤 112상황실로 한 학생이
여자들이 싸우고 있다"고 신고했지만
출동한 경찰이 현장을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숨진 김양의 친구들은 모 포털사이트에 가해 학생에 대한 처벌과 학교폭력 관련
법 강화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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