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민심을 잡아라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9-05 00:00:00 조회수 0

◀ANC▶
세월호 특별법 문제로 파행 정국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추석 연휴를 앞둔
울산지역 여야 정치권도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 민심잡기에 나섰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추석 대목을 앞둔 남구의 한 전통시장.

예전같지 않은 추석 경기에
속을 태우는 상인들의 손을 잡으며
밑바닥 민심을 달랩니다.

특히 새누리당은 세월호 특별법에
민생 경제 법안이 발목잡히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며 추석 민심을 파고들었습니다.

◀INT▶ 안효대 새누리당 시당위원장

귀향 인사에 나선 울산 야권의 최대 화두는
세월호 특별법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전통시장을 찾아
세월호 특별법이 최우선 민생법안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INT▶ 최유경 새정치민주연합 울산시의원

통합진보당 울산시당은
세월호 특별법 제정 캠페인을 벌이며
수사권과 기소권이 포함된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INT▶ 류경민 통합진보당 울산시당 비상대
책위원장

이처럼 여야가 추석 민심잡기에 공을 들였지만
정작 정치권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반응은 냉담했습니다.

점점 팍팍해지는 살림살이, 추석 민심잡기에
나선 정치권을 바라보는 시민들은
좀더 진정성 있는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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