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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둔 오늘(9\/5)
서둘러 고향길로 향하는 사람들로
KTX역은 오후부터 북적이고 있습니다.
전통시장과 마트, 백화점에는 제수용품과
선물을 준비하려는 인파 등으로 하루 종일
붐볐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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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이 모처럼 추석 제수용품을
장만하려는 사람들로 발디딜 틈이 없습니다.
상인들은 제수용품을 쌓아놓고
옥신각신 흥정하며
손님맞이에 여념이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싱싱한 것들로,
수십가지 차례음식을 마련할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바쁩니다.
◀INT▶김귀자
'힘들지만 기뻐, 아들 볼 생각에'
KTX 역은 선물 꾸러미를 든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일찌감치 귀성길에 나선 직장인부터
바쁜 아들딸을 보러 온 할머니까지.
마중 나온 가족과 포옹하며 훈훈한 정을
나눕니다.
가는 사람이나 오는 사람이나 가족 생각에
들뜨기는 마찬가지입니다.
◀INT▶권봉석
'빨리 가고싶어 서둘렀다'
마음은 이미 고향--
이른 귀성길에 나선 차량들과
금요일 퇴근길 차량들이 몰리면서
오후들어 시가지 주변은 정체가 잇따랐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성 차량이 내일 오전부터
몰리면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최대 교통량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연휴 하루 평균 52만여명.
6일동안 전체 유동인구는 310만여명이 예상되며
모레까지 울산을 빠져 나가는
차량이 9만여대에 이를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봤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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