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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의 추석전
노사 협상 타결 실패로
지역 경제에 깊은 주름살이 패이고 있습니다.
이 밖에 간절곶 해맞이 행사 취소 위기 등
한주간의 이슈를 <위클리 울산>에서
짚어봅니다.
한창완 취재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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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최대 사업장들이 편치 않은 추석연휴를
보내게 됐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잠정합의 일보직전까지
갔다가 추석전 타결을 물거품으로 만들었고
현대중공업도 타결에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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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무파업 실용노선으로 꼽히던
현대자동차 노조 이경훈 지부장은 현장
강성조직에 굴복하면서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회사에 대한 깊은 불신감을 드러내며 추석이후 20년만에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이들 사업장들이 노사갈등으로 휘청거리면서
추석 특수는 옛말이 돼버린 느낌입니다.
나라경제, 지역 경제, 시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노조 그들만의 세계에 추석 민심에는
준엄한 질책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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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남구 성암동의 8차선 도로입니다.
효성 용연공장으로 향하던
대형 구조물이 회전반경 예측을 못해
도로를 점령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신호대를 뽑고 산을 깍아내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졌는데 운송업체 등을 상대로
경찰의 철저한 수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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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북구의 여고생 투신자살 사건은
학교폭력이었음이 유서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학교측의 부실한 대응이 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이 역시 경찰의 철저한 수사로
가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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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울주군 간절곶 해맞이 행사가
울산시에서 울주군으로 이관되면서
무산위기에 처했습니다.
울주군의회 예산심의를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인데 해맞이 명소에 금이 가지 않도록
해법이 필요해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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