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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 간의 긴 추석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전통시장은 명절 차례를 준비하는 발걸음에
하루종일 북적였고,
공원에는 전통놀이 마당이 펼쳐져 명절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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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남은 추석 명절을 위해 하루를 당겨
문을 연 오일장.
차례상에 올릴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을 아들 딸들 맞이를 위해.
시장을 찾은 발걸음들마다 넉넉함과 여유가
묻어납니다.
◀INT▶ 시민
민족 최고의 명절인 추석.
대목장이라는 말 그대로 시장 상인들도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지만,
분주함은 오히려 즐거움이 됩니다.
◀INT▶ 상인
아직 귀성길에 나서지 않은 시민들로 가득한
공원에는 전통놀이 마당이 펼쳐졌습니다.
엄마, 아빠와 윷놀이도 해보고 널도 뛰고
서툰 손길이지만 팽이도 쳐봅니다.
손에 익지 않은 놀이기구가 마음먹은대로
잘 되진 않지만 상관은 없습니다.
◀INT▶ 김동화
S\/U)추석 연휴 기간동안 울산 곳곳에서는
이런 전통놀이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행사들이
열릴 예정입니다.
긴 연휴 덕분에 분산된 귀성행렬에 고속도로와
국도의 소통도 하루종일 원활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추석 당일 오후 약간의 정체가
예상되지만 큰 정체 없이 연휴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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