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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든든한 경제 버팀목이 돼온
주력 산업들이 최근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요.
이들 산업이 제2의 르네상스로 나가기 위한
돌파구는 무엇인지 살펴보는
연속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첫 순서로 자동차 산업을 짚어봅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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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세계 자동차 업체들의 친환경차 시장 공략이 뜨겁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한때 세계 최대의 휴대폰 업체인 노키아처럼
새로운 시장에 대응하지 못하고
추락한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위기감 때문입니다.
현대차가 가장 집중하는 분야는
수소연료 전지차,
이 분야만큼은 경쟁사보다
가장 앞서 있습니다.
하지만 연료 전지차 특허를 가장 많이 보유한
혼다와 GM에게 언제든지
추월 당할 수 있는데다,
시장 주도권을 잡게 되더라도
현대차 울산공장이 미래 핵심 제조기지 역할을 맡을지도 미지수입니다.
◀스튜디오 + CG▶
현대차는 그동안 해외 공장 증설이 늘어나면서
2010년을 기점으로 해외 생산 물량이
국내 물량을 넘어서
갈수록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데다,
고용도 10년째 정체를 빚는 등
국내 공장 입지는 갈수록 좁아지고 있습니다.
미래 자동차의 스마트 부품 생산을 위한
국내 부품업체의 기술 역량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INT▶ 교수
50년의 자동차 기술 노하우를 지닌 울산이
다가 올 친환경 미래 자동차의 생산 메카로
다시 자리잡기 위한 필사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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