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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둘째날인 오늘(9\/8)도
귀성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문수구장에는 전통놀이 이벤트가 펼쳐져
명절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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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 가득 선물 꾸러미를 든 사람들로
KTX역사가 발디딜 틈 없이 붐빕니다.
고대하던 가족들을 오랜만에 만난 자리.
휴가 나온 군인 아들을 만난 어머니도,
손자 손녀를 껴안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모두
얼굴에 함박웃음이 가득합니다.
◀INT▶ 할머니
"아이 보고 싶었다"
◀INT▶ 할아버지
"오랜만에 보니 참 좋다"
문수구장에서는 경기에 앞서
민속 놀이 한마당이 벌어졌습니다.
제기차기와 투호는 물론 떡메치기까지,
평상시 접하기 힘든 정겨운 옛 놀이로
즐거운 한때를 보냅니다.
한편에서는 팬 사인회가 열려 많은 시민들이
나만의 스타와 함께 추억을 쌓았습니다.
◀INT▶ 축구팬
"추석때 이벤트 해 많이 와서 좋다"
38년 만에 가장 이른 이번 추석 연휴.
대체휴일로 차량이 분산되면서
고속도로와 국도 모두 오전 한때 일부구간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원활한 소통을 보였습니다.
(S\/U) 기상대는 추석 당일 저녁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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