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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주민들이 모여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는 기업,
바로 마을기업 이야기인데요.
마을기업이 크게 늘어나면서
지역사회의 탄탄한 경제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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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의 한 주택가 골목.
마을 주민들이 테이블에 둘러앉아
나무판에 색칠을 합니다.
이들이 만드는 것은 이정표와 표창패,
안내판과 같은 나무 간판.
디자인부터 제작, 판매 영업을 아우르는
이 마을기업은 나라장터에 등록된 데 이어
올 연말에는 공장도 건립할 예정입니다.
대학교 디자인 동아리 친구들끼리
놀면서 일해보자며 시작한 작은 사업체는
개점 3년만에 연매출 10억 원에
20여명이 일하는 우수기업으로 자라났습니다.
◀INT▶김선영\/아낌없이주는나무 디자인실장
"마을 주민들과 함께 일한다"
울산 동구의 한 까페.
지역 평생학습 동아리 회원 8명이 뭉쳐
음료도 판매하고, 손으로 만든 소품과
악세사리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INT▶ 이옥희 \/ 수다장이 대표
"우리는 주부들이 집에서 재택근무도 가능하다"
일반 기업과 달리 지역에 거주하는
마을 공동체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마을기업.
(S\/U) 울산지역의 마을기업은 지난 2010년
5곳에서 최근 26곳으로 5배 이상 늘었습니다.
◀INT▶ 박가령 \/ 울발연 마을기업팀장
"지역 경제의 선순환 이루어진다"
마을기업들이 주민간의 소통의 장을 넘어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는 지역경제의 탄탄한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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