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투데이:울산] 케이블카 타고 영남알프스로(수퍼)

서하경 기자 입력 2014-09-08 00:00:00 조회수 0

◀ANC▶
신불산과 간월산 등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영남알프스에 관광용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2017년 개통이 목표인데
영남알프스의 명물은 물론 접근성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2012년 개통한 밀양 얼음골
케이블카입니다.

천황산 방향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영남알프스 정상까지 걸어서 2시간 넘게
걸리던 거리가 10분으로 단축됩니다.

때문에 개통 초기 연일 매진 행렬이 이어졌고
울산 시민들이 이용객의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INT▶등산객
'아이 데려올 수 있어 좋다'

울산에서는 신불산 방향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cg)신불산 케이블카는 등억온천단지에서 출발해
홍류폭포를 지나 해발 천미터의
정상부근까지 2.2km 구간을 운행합니다.

그동안 경기침체로 민자유치가 쉽지 않았고
환경훼손 우려때문에 지지부진했지만
울산시와 울주군이 절반씩 부담하는
공공개발방식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INT▶김상육 울산시 관광과장

울주군은 신불산 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와 환경영향평가가 나오는 대로
사업에 본격 착수할 예정입니다.

정부도 서비스산업 활성화를 위해
케이블카 사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해
2017년이면 케이블을 타고
영남알프스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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