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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비롯한 동남권 지역의
노동인구가 고령화되고 있습니다
청년층 노동인구가 계속 줄어들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탁은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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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지역 노동인구가
급속히 고령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20살에서 49살까지의 청-중년층 취업자가
3년만에 10% 가까이 줄었습니다
전국평균 감소율 2%와 비교하면
감소 폭이 상당히 큽니다
또 전체 취업자 가운데 청 중년층이 차지하는
비중도 80%에서 67%로 뚝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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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률을 보면 지난 3년간
20대에서 40대까지의 고용률은 1.5% 포인트
증가한 반면
50대 이상 인구의 고용률은 5.9% 증가했습니다
50대 이상 장년층의 생계형 취업이
지역 고용을 떠받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같은 이유는 일할 나이의 인구가
동남권을 떠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3년간 부울경지역의 20대에서 40대의
경제활동인구는 10.7%나 감소했습니다
청년층의 역외이동을 막을 대책이 시급합니다
◀INT▶
또 청년창업을 지원하고
지역기업의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등
노동시장을 정상화 시킬 대책이 필요합니다
mbc탁은수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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