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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조성한
울산 자유무역지역의 공장 부지 분양률이
97%를 기록해 사실상 분양이 마무리됐습니다.
아파트형 임대 공장도 조만간 준공되면
수출 전진기지로 울산의 산업 지도를
바꿀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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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한
제1호 기업체입니다.
여름철에도 통풍이 잘 되는
특수 깁스를 제작해 수출하고 있습니다.
땅을 빌리는 비용이
제곱미터당 월 145원으로 저렴해
수출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INT▶ 이상수 \/ 공장장
현재 27개 업체가 입주허가를 받아
분양률 97%로 사실상 분양이 마무리됐습니다.
이미 4개 업체가 공장 가동에 들어갔고
나머지 업체들은 마무리 공사가 한창입니다.
인근에 아파트형 공장 3개 동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준공이 다소 지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입주를 희망하는 업체들의
문의전화가 이어지는 등
분양은 크게 문제가 없을 전망입니다.
울산시는 자유무역지역이
고부가가치 수출 제조업체가 잇따라 입주하면서
수출 전진기지로 울산의 무역 지도를
바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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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자유무역지역은 전국 7곳 가운데
가장 늦게 출발했지만 가장 빠른 속도로
제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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