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기금 절반 확보..대처 미흡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9-10 00:00:00 조회수 0

울산시가 재난의 예방과 응급복구에 쓰이는
재난관리기금을 법정 적립액의 절반만
확보해 만일의 사태가 발생했을 때
대처가 미흡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광역시 승격 이후 지난 1997년부터
지금까지 확보한 재난관리기금은
370여 억 원으로 법정적립액 738억 원의
절반만 확보했습니다.

울산시는 재정 형편상 법정 적립액의
100% 확보는 사실상 어렵지만
기금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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