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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 보호를 위해 지난 3개월간 채취가 금지됐던 울산의 명물 태화강 바지락이 이달부터 다시 전국으로 유통돼 식탁에 오릅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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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경매 위판장에 모습을 드러낸
태화강 바지락.
수질 악화로 채취가 전면 금지된 이후
26년 만인 올해부터 합법적인 조업이 가능해져
상반기 동안 160톤가량의 바지락이 주로 남해안 지역으로 출하됐습니다.
개체수 보호를 위해 6, 7, 8월 금어기를 거쳐
백여일 만에 조업이 재개된 가운데,
수요가 들쭉날쭉한 하반기에는 경매가 아닌
'정가수의제'가 도입됩니다.
◀INT▶ 담당공무원
"종패 물량 일정하지 않아 가격 안정화..'
CG> 바지락은 크기 2.2cm를 기준으로
성패와 종패로 나뉘는데, 20kg 자루당
4만 원을 호가하던 경매가보다 20% 가량 가격을
낮추고 선주문을 받아 채취한다는 계획입니다.
◀SYN▶ 수협관계자
'..'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천혜의 생육환경을
갖춘 울산 태화강의 바지락 매장량은
1천5백여 톤, 청정해역의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전국의 식탁 공략에 나섰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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