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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노사가
추석 이후부터 협상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노노갈등에 입장차가 커
파업 절차를 밟고 있는 현대중공업과 함께
21년 만에 동반 파업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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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추석 전 타결을 위한 마지막
협상에서 협상 중단을 선언한
현대자동차 노조.
연휴가 끝나면 노조 내부 회의를 거쳐
교섭 요건이 갖춰지면
사측에 교섭 재개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상여금의 통상임금 즉각 적용을
주장하는 일부 현장 조직원들과의 내부 갈등 등
노노갈등이 심각해 쟁의일정조차 잡지
못한 상황입니다.
현대차 노사가 오는 16일 협상 재개를 놓고
물밑 접촉을 진행 중이지만
추가 파업의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을
신청하며 파업 초읽기에 들어간
현대중공업 노조.
5월 임단협 상견례 이후 35차례나
교섭을 가졌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투명cg)일단 추석 이후 협상은 이어나간다는
방침이지만 노조요구안과 회사 제시안의
의견차가 커 조정이 쉽지 않습니다.
노조는 오는 15일 조정기간이 끝나면
파업 절차를 밟을 예정인데,
파업 찬반투표가 가결되면 19년 무파업
기록이 깨지게 됩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현대자동차 노조와의
연대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u)지난 1993년 이후 서로 다른 길을 걸어왔던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두 노조의
21년 만에 동반파업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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