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7일용 데스크:자막)농사 모노레일이 관광자원

입력 2014-09-11 00:00:00 조회수 0

◀ANC▶
고구마 운반용으로 쓰이고 있는 섬마을
모노레일이 관광체험시설로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풍광좋은 경남 통영시 욕지도 얘긴데요

최경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유명 관광지이자 고구마 주산지인
경남 통영시 욕지도.

산 중턱 고구마 밭 사이로
자그마한 열차가 철길을 따라 움직입니다.

특별한 운전이나 조작 없이도 경사가 40도에
이르는 산비탈을 쉽게 오갈 수 있습니다.

(S\/U)고구마 농가 42곳에 설치된
모노레일의 구간은 9천여 미터에 이릅니다.
이렇게 퇴비나 수확한 고구마 등
최대 350kg을 실어 나를 수 있습니다.

인건비를 절반이상 줄이고 대신 작업 능률은 5배 이상 높아 지게와 손수레같은 농기구를 대신합니다

◀INT▶김옥곤\/고구마 재배 농민
섬에는 전부 경사가 진 곳이라 이거 없으면 농사를 못지어 먹어요. 차는 못들어가니까..

농민의 일손을 덜어주고 있는 모노레일이
빼어난 자연풍광을 간직한 섬 특성을 감안해
관광체험시설로 바뀔 예정입니다.

농업용 모노레일에 탑승객 안전장치만
보강하면 됩니다.

◀INT▶김성조\/욕지면사무소 산업담당
상*하부에 역사와 휴게시설들을 설치하는 방향으로 해서 관광객들이 오시면 (섬을) 볼 수 있게..

고구마 운반용 모노레일이 섬마을에
관광객까지 끌어들일 전망입니다.
MBC뉴스 최경재\/\/\/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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