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째 적조주의보..동해안 확산

최지호 기자 입력 2014-09-11 00:00:00 조회수 0

남해안에서 시작된 적조가 해류를 타고
울산을 포함한 동해안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은 지난 9일 온산항 입구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적조가 북구지역 연안까지
확대됐고, 해류를 따라 유입과 유출이 반복되고
있다고 국립수산과학원은 설명했습니다.

울산지역은 적조주의보 발령 기준치인 ㎖당 100개체 수준의 코클로디니움이 검출돼
저밀도에 해당하지만, 일조량과 수온이
증가하면서 당분간 적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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