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 명칭 제각각..명칭 놓고도 경쟁

입력 2014-09-11 00:00:00 조회수 0

신공항 명칭이 제각각 불려지면서
앞으로 입지 못지 않게 공항 이름 결정과정에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항공수요를 조사하고 입지 타당성 조사를 앞둔 신공항은 지자체 입장에 따라
현재 경남과 대구.경북은
남부권 신공항 이름을, 또 부산은
동남권 신공항 이름을 각각 선호하고 있으며, 국토부는 지난달 신공항 수요조사 결과 발표때
'영남지역 공항'으로 표현한 바 있습니다.

이처럼 신공항을 두고 지자체들이
아전인수격으로 각기 다른 명칭을 쓰는 가운데 신공항 입지와 함께
이름도 어떻게 정해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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