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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부진하던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에 예산이 대폭 증액되면서
사업에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동해남부선 폐선 부지 활용 방안을 두고 지역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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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전역에서 울산 태화강역을 거쳐
포항역까지 이어지는 동해남부선.
1개 뿐인 철로를 2개로 확장하는
복선 전철화 공사가 한창입니다.
현재 공정률은 40%를 넘었습니다.
CG) 동해남부선 복선 철도는
대부분 기존 단선 구간을 이용하지만
곡선이 심한 구간을 직선화하는 과정에서
부득이 일부 철로가 폐쇄됩니다.
울산 구간에서 폐쇄되는 철로는
26km 이릅니다.
◀S\/U▶ 이렇게 철도가 폐쇄되면 철도 주변 폐선 부지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울산 구간에 속하는 면적은 축구장 70개를
합친 것과 비슷합니다.
2조3천억 원이 투입되는 복선전철화 사업은
그동안 예산 부족으로 지지부진했지만
최근 해마다 예산이 2천억원씩 증액되며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완공 시기는 2018년.
강원도 등 다른 지자체들은
폐선 부지를 활용해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 레일바이크 등을 만들어
일찌감치 관광 자원화에 나섰습니다.
◀INT▶ 울산시
울산 지역만의 특색 있는 폐선 활용 방안이
탄생할지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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