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적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울주군 서생면 양식장 2곳에서 어류가
집단폐사했습니다.
울산시는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 양식장 2곳에서
오늘(9\/12) 새벽부터 넙치 65톤, 10여만 마리가 폐사해 현재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근의 또다른 양식장에서는 지난 8일
10만여 마리의 넙치가 폐사했지만
국립수산과학원의 조사 결과
아가미에서 적조생물이 나오지 않아
적조 때문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울주군은 오늘 어선 16척을 동원해
16톤의 황토를 살포하는 등
적조예방에 나섰으며
울산시와 울주군,북구 3곳에 적조 상황실이
설치됐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ailor@usmbc.co.kr